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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헬스 정보
또한 생활자외선이라고도 불리우며 유리 등도 통과하며 흔히 생활주변에 형광등,컴모니터 등에서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UVB는 피부를 붉게 만들며 심하면 화상을 입히기도 한다. 또한 SPF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자외선 차단지수라고 하는 SPF는 자외선B(UVB)의 차단효과를 표시하는 단위. 자외선양이 1일 때 SPF15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양이 15분의1로 줄어든다는 의미이다.
자외선 차단제품을 바른 피부의 MEDSPF = ------------------------------------------- 자외선 차단제품을 바르지 않는 피부의 MED
☞ MED (Minimal Erythma Dosage) : 홍반을 일으키는 최소 자외선 량(시간)
쉽게 설명하면, 빛의 세기가 일정하고 맨살에 1시간을 쐬어야 홍반이 생기는 피부를 가진 사람이며 썬크림의 기능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는 SPF가 20 정도인 썬크림을 바르게되면 20시간이 되어야 홍반이 생긴다는 의미다.
그래서 시중에서 통용되는 말로 "여름 햇빛에 맨살을 15분 쐬면 홍반이 생기는 사람(보통 동양인)은 SPF30 썬크림을 바르면 450분은 보호된다"하는 말이 사실은 근거있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것은 시간변화에 따라 자외선의 량이 일정하고,썬크림의 기능이 일정할 때의 이론이다. 통상적으로 피부가 하얀 사람이 홍반이 생기는 시간이 짧으며 시간에 따라 자외선의 량도 변하며 썬크림의 기능도 물과 땀에 씻겨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다.
따라서 SPF수치란 자외선(UVB)를 차단해주는 시간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자외선을 차단하는 능력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외선량이 많은 한 여름에는 짧은 시간에도 홍반이 생기므로 SPF가 높은 썬크림을 사용해야하며 2~3시간 마다 다시 덧 발라주어야하며 또한 햇빛에 노출되기 30분전에 발라줘야 효과가 있으며 듬뿍 발라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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